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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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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유력한숲속 마감
전시에 북한의 자폭 드론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위해 내가 사는 아파트 옥상에 군사 통제 카메라를 의무적으로 달아야 할까요?

전시에 북한의 치명적인 자폭 드론 공습 위협을 실시간으로
철저히 감시하고자, 민간 아파트 옥상에 군사 통제 전용
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파격적인 방안을 두고 국민적
찬반 투표와 설전이 뜨겁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의 절대적인 생명 안전 보호와 헌법상 보장된
주거 사생활권이라는 두 가지 중대한 핵심 가치가 전장 상황
속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는 매우 무거운 국가적 난제입니다.

우선 찬성 측은 예측 불가능한 도심 드론 테러나 기습 공습을
막기 위해 국민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현대전에서 저가형 자폭 드론은 전방 레이더망을 피해
낮게
날아와 고층 빌딩을 직접 타격하므로, 시민이 밀집한
민간 아파트 옥상들을 촘촘한 그물망식 대공 감시 거점으로
전격 활용하는 것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목숨을
확실히 지킬 가장 현실적인 최선의 방어 필살기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반대 측은 내가 편안히 숨 쉬고 휴식을 취하는 사적인
주거 공간이 군사적 감시 체계에 상시 노출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섭니다.

옥상에 설치된 고성능 카메라가 주민들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통제 도구로 악용될 사생활 침해 우려가 대단히 크고,
해당 아파트가 적의 우선 타격 표적이 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가가 안보를 빌미로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통제 조치라며 강력히 반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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